컨트롤러충전 인기 순위 TOP50에 속한 제품을 확인하세요
동숲 온 가족이 같이 하다가 다른거 할만한 게임 뭐가 있을까 찾아보니 단연 젤다의 전설이
갓띵작이라는 압도적인 후기를 보고 한국정식 발매품인데 여기가 젤 착한 가격에 믿을만해서 바로 구매했어요~포장도 꼼꼼하게 뾱뽁이로 잘 싸사 배송됐구요. 프로콘도 손맛이 남다르대서 같이 구매했는데 대박!!! 롤링이며 터치감이 이리 부드럽고 좋을줄이야ㅎㅎ돈값하네요 중국 수입은 좀 저렴해도 한국as가 안된다던데 정식 제조일도 2020년 8원 따끈따끈합니다
다들 젤다의 전설 아직 안한 뇌가 부럽다고
할 정도라니 기대됩니다^^
본품만 보고 마음 급해 빠른 구매하느라
악세서리도 예쁜게 넘 많은데 추가 구입
안한게 아쉽네요~동숲 플레이 스탠드 입고되면 다른것들도 구매해야겠어요

배송오는데는 추석 연휴 및 주말 제외하면 4일 걸렸네요..! 그래도 박스 상태 양호하고 테스트 해보니 양품인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포장은 보통정도로 잘 해주셨네요.
오자마자 테스트하고, asf로 갈림방지 해놨습니다.
잘 쓸게요!

장바구니 담아놨다가 살려고보니까 품절이였는데 문의 넣으니 바로 풀어주셨어요! 덕분에 구매하고 다음날 바로 배송받았습니다ㅠㅠ
프로콘 구매 전엔 조이콘이랑 스위치캣을 쓰고 있었는데 제 손에 비해서 너무 작아가지구'-` 오래 게임하기가 힘들었어요
프로콘 배송받고 플레이해본지 지금 12일째인데 오래 플레이해도 이전에 비해서 손도 안아프고 제 손 크기엔 적당해서 딱 좋아요:3!

계속 조이콘으로만 하다가 참담한 내구성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프로콘 구매하게 되었는데 사용해보니 확실히 더 편하고 좋습니다. 단지 가격이 조금 나가는 편인데 이번에 퍼스트 먼데이 행사로 크게 할인 받아서 살 수 있었습니다. 리뷰 보시는 분들 다들 퍼스트 먼데이 할인으로 구매하시면 6만원 초반으로 구매 가능합니다.

프로콘 그리 싼 제품도 아닌데 배송시 뽁뽁이나 충전물 없이 배송되었다는게 좀 찝찝합니다.
요즘 비닐 사용 자제하는 추세고 어떤식으로 제품을 보내야 더 파손이 적을지 판매자가 아마도 더 잘 알고있으리라 생각해 더 말 않겠습니다.
가품일까 걱정했는데 기존 가지고 있던 제품이랑 비교해봤을때 그립감도 살짝 다르고 무게중심도 살짝 다릅니다.
기존제품은 20년 초반 생산품이고 제가 받은건 20년 11월 생산품이라 생산라인에 따른 약간의 차이점이 보일수도 있다 생각합니다만은 역시 좀 찜찜합니다.
그립부분 글로시도 약간 다르고요.
제일 중요한 것은 구매 날짜 확인날인이 없다는 것입니다.
영수증 따로 인쇄해서 보내주실 줄 알았는데 아무것도 없더군요. 나중에 as처리가 어찌될 지 궁금합니다.
모든 찝찝함과 불안함에도 불구하고 작동시켰을때 충전이나 구동에 있어 문제는 아직까지 없습니다.
스틱도 잘 작동하고 십자키 입력문제도 없고요, 홈키 깨우기 기능도 작동 잘 합니다.
상세샷 일부러 올리지 않았습니다.
설마 카페분들 상대로 장난치겠습니까? 라고 생각한다면 제가 호구인건가요 :)

판매자님 잘못은 아닌것같고 뜯고 바로 외관 검사했는데 스틱부에 고무가 찍힘이 있네요ㅠ 손으로 훓으면 느껴질 정도 입니다. 홈버튼 표면도 좋지는 않은데 닌텐도 자체 품질이 별로라 이해는 되네요...사용에 큰 문제는 없는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판매자님 배송은 아주 좋았습니다.

확실히 다른곳에서 샀던 3~4만원정도의 컨트롤러보다 조작감이 엄청 좋았습니다! 오토터보기능이 필요없다면 조금만 더 보태서 프로콘 사는게 이득인거 같아요:)
버튼 크기도 엄청 커다래져서 게임하기도 편하더라구요!
그리고 프로콘으로 컵헤드 같은 컨트롤 필요한 게임하니까 더 쉽게 깰 수 있었던거 같네요! 역시 게임은 장비빨 ㅎ.. 조이콘보다 손도 편해서 몇시간 잡고 있어도 손이 덜아픕니다! 물론 계속 누르다보면 아예 안아프진 않아요ㅜ

ㅠㅠ 라이트쉑 키가 다 고장나서 못하고 있다가 이렇게 천국을 봤네요 튼튼하고 진동도 있고 허버좋아버려요 진짜 대 박 개 좋 다 하,.. 진짜 너무 좋아요 잘 움직이고 n개월동안 수리맡기기 귀찮았는데.. 이런 갓템을.. 알게 되다니 정말 영광스럽네요..^^ 온지 하루밖에 안지났지만 엄청 예뻐해 주고 있고 동숲 진심 개잘됨요???

추석 전주라 그런지 택배가 엄청 느려서 거의 5일만에 받았지만 뽁뽁이에 안전하게 포장 해주셔서 제품 문제없이 잘 왔어요 ㅎㅎ 원래 호환콘으로 젤다하다가 젤다는 역시 프로콘이라길래 구매했는데 기대되네요 ㅎㅎ 확실히 원래 쓰던 호환콘보다는 무게감은 있지만 프로콘의 섬세한 진동 기대해봅니다 ㅎ..

빠른 배송도 좋고 뽁뽁이에 충분히 돌돌말려서 와서 제품도 안전하게 배송되어 좋았습니다.
제품을 개봉해 보니 정품의 품위도 느껴지고 개봉하여 본체를 만져보니 그립감도 조이콘 보다 또 다른 사용 경험을 주네요...굿굿굿
좀 프로콘 가격이 나가는 것이 부담스럽웠지만 사용 잘 할께요...^^;

이런...
프로콘 리뷰 작성한줄알았는데
충전어뎁터에 썼네요 푸핫 ㅋㅋㅋ
스위치 사기전까지는 콘솔게임은
온니 플스만 했던터라 조이콘 조작감에
치를 떨고 프로콘 추가 구매했어요
타브랜드에서 나오는 프로콘들은
소재나 조작감이 별로라고 해서 정품구매했어요
플스 악세보다 물가가세서 당황스러웠지만
써보니 좋네요
무게감이랑 그립감 버튼키감 좋구요
조이스틱 갈림현상이 심하다고 들어서
갈림방지테이프 배송 기다리는동안
급한데로 안쓰는 제일작은 이어팁 짤라서
씌어놨는데 엇? 생각보다 좋네요 ㅋㅋㅋ
여튼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닌텐도 코리아 정품 답게 인증스티커 제대로 붙어있고 믿을만 하네요 굳

젤다 게임 하면서 프로콘 사게 됐어요.
정품 제품 잘 왔구요.
근데 우측 스틱이 좀 탄성이 좋은건지 젤다 게임에서 아이템 탭 옮길때 분명 좌/우로 한번만 눌렀는데 원래대로 다시 아이템 탭 화면이 돌아와버리네요.
아직 제가 프로콘 사용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건지..
작은 조이콘 쓰다가 프로콘 쓰려니 첨엔 적응 안됐는데 버튼들 큼직큼직해서 누르기 좋습니다.
실리콘 커버하고 버튼 커버 사서 씌워서 쓰고 있습니다.

할인쿠폰 등.. 붙여서 할인가로 샀습니다. 젤다 왕눈하려고 산거였는데, 확실히 조이콘보다 프로콘이 좋네요!!
제품 후기를 찾아보니 갈림현상있다고 열수축 튜브를 씌워두면 좋다해서 씌웠습니다. 이런 내구도 부분이 가격에 비해 아쉽네요.
*조이스틱의 커버는 따로 구입해서 장착한거에요~

배송은 정말 빠르네요. 경기도 김포시 기준 다음날 바로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다른 후기들 보면 닌텐도 제품 검수 문제가 있던데 저는 양품 받은 것 같아요. 갈림방지 링도 잘 받았습니다. 같이 판매하는 제품들도 가성비 좋네요. 다른 사이트에서 저렴하게 살 수 있기는 한데 본품만 사실 거 아니시면 여기서 정가 구매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제품도 배송도 대만족입니다.

왜 정품을 사라는지 알것 같아요 넘 좋네요
스위치 한지 하루 지나가지구 다른 컨트롤러는 안써봤지만 무조건 장비는 한번에 제일 좋은 걸로 가는게
맞기에 프로콘으로 바로 질렀어요 느낌도 넘좋고 마감도 굿 (닌텐도 코리아 정품맞아요)

호환 컨트롤러를 사용하다가 프로콘을 써보고 싶어 구매하게 됐습니다.
작동은 잘 되고 사용할 때 피로도는 확실히 적은 느낌입니다.
배터리가 넉넉한 부분이 가장 중요한데 아직 사용기간이 짧아서 체감은 못 했네요.
어쨌든 잘 사용하겠습니다.

음 산리오 거치대의 힘이란... 필요한거는 더 있지만 여기에는 프로콘 야숨만 있기에 같이 구매 합니다. 카페 눈팅 회원인데 이번에 구매,사용후기도 올리고 등업 좀 해야 겠네요. 일단 당장은 사용하지 않을건데 집에 있는 냥발캡 대충 씌우고 사진 한방 찍어 올립니다.

비싸서 한동안 안사고 있었는데 이걸 한번 사서 게임을 해보니
조이콘이나 다른 저가 컨트롤러를 쓰는 것보다 조작감이 확실히 좋습니다.
다만 정품 자체의 내구성 문제 때문에 조이스틱 갈림 방지는 따로 해야 합니다.
여기서 다른 걸 살려고 하다가 프로콘을 정가보다 싸게 팔고 있어서 같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전자제품 관련기기 살때 찾다보면 종종 이용하고 있었는데 앞으로도 자주 이용할 것 같네요.

일단 좋아요
14일구매 18일도착 ㅠ.ㅠ
정말 힘든시국에 택배사며 기사님들힘드신건 알겠고 고마운건 고마운건데
유독 대한*운만 늘 지연되는지
몇일전 같은날에 타이틀 2개를 다른 업체 2곳에서 주문해서 대한*운5일만에 수령 한진택배다음날 수령했는데
프로콘14일구매하놓고
17일에 11번가에서 프로콘케이스
프로콘캡 갈림방지밴드 보글보글타이틀구매했는데 우체국택배
심지어 18일 오전 11시도착
프로콘 18일 오후 3시도착
떱...
본체에서 조이콘 넣었다 뺐다도 귀찮아서 조이콘 추가구매하려다 조이콘 2개가격에 프로콘1개라 망설이고 타이틀1개가격보다 비싸기도하고 망설이다 구매 너무좋아요
더 써보고 프로콘을 1개더 추가하려구요
손이큰편이라 조이콘 너무 불편했는데
그립감도좋고 컨트롤이 짱
다만 제경우엔 오른손 손목 tfcc수술후 힘을 못쓰는편인데 무게감이 묵직한게 살짝 부담스럽긴하네요

<원신 플레이 할때 만족스럽게 사용중입니다>
저처럼 원신 플레이할 컨트롤러 고민 중인 분께 도움되라고 리뷰 남깁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따봉 버튼 눌러주세요~~
**다이어울프를 선택한 이유**
1) 자이로 기능
엑박패드와 비교했을때 가격적인 측면에선 크게 차이나지 않는데요. 이점 때문에 이왕 사느니 서드파티보단 몇천원 더 보태서 정품 엑박패드를 구매하는게 낫지 않냐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자이로 기능’의 탑재 유무가 가장 중요해서 고민없이 다이어울프를 선택했습니다. 원신에서 활 조준 캐릭터를 플레이할때 자이로가 있고 없고가 큰 차이가 납니다. 자이로가 있다면 훨씬 쉽게 감우나 타이나리 같은 캐릭터를 쓸 수 있습니다. 물론 비슷한 가격대에 자이로가 탑재된 플스패드가 있긴한데요. 저는 플스패드 특유의 아날로그 스틱 배치를 선호하지 않아서 고려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2) 백버튼
10만원 이하의 플스패드, 엑박패드는 백버튼이 없습니다. 백버튼(M1, M2)이라는게 꼭 있어야 되는건 아니지만 있으면 정말 편합니다. 다이어울프의 경우 백버튼이 2개 있는데 4개가 아니라는 점이 살짝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2개가 있기 때문에 활용할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엔 (원신 플레이시) 백버튼1에는 일반공격 매크로를 지정해놓고 요이미야를 사용합니다. 요이미야는 일반공격 버튼을 계속 눌러줘야 하는데 귀찮잖아요? 그걸 그냥 일반공격x5로 백버튼에 매크로 설정해놓으면 편~안하게 플레이 가능합니다.
3) 전용 프로그램
꼭 전용 프로그램이 없어도 스팀 컨트롤러 설정이나 다른 사제 프로그램을 통해서 키맵핑은 할 수 있는데요. 컨트롤러를 많이 써보신분들이야 익숙하시겠지만, 입문자한테는 그게 번거롭고 어려울 수 있기때문에 전용 프로그램으로 쉽게 키맵핑 및 여러 설정을 할 수 있는게 편의성 면에 좋습니다.
4) 제조사에 대한 믿음
제조사인 플라이디지의 경우 아펙스 시리즈나 베이더 시리즈가 국내나 해외에서 괜찮은 평가를 받아온만큼, 다른 이름없는 제조사와 달리 믿고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5) 초기불량이나 AS 받을때 편의성
요즘 핫한 팔얼블이나 굴리킷 킹콩 같은 제품도 고려해보긴 했는데 해외직구시 초기불량에 걸리거나 하면 굉장히 골치 아파지고 as 받기가 어렵기 때문에.. 굳이 리스크를 감수하기 싫다면 플라이디지 다이어울프도 충분히 괜찮은 선택입니다. 조이트론에서 as 받을 수도 있구요.
**조작감, 그립감, 재질**
1) 집에 있는 '조이트론 EX스위치 컨트롤러'와 비교했을때 십자키가 훨씬 부드럽고 누를때 깊이감이 얕아서 (원신 플레이시) 십자키로 캐릭교체를 할때 키 씹히는 일없이 부드럽고 빠르게 교체 가능했습니다.
2) RB, LB 범퍼키의 경우 EX스위치보다 좀더 힘을 줘야 눌립니다. 이건 사람마다 선호가 다른것 같은데, 저같은 경우엔 좀더 가볍게 눌리는걸 선호해서 살짝 불편했습니다.
3) 트리거는 EX스위치보다 장력(?)이 훨씬 더 느껴져서 누리는 맛이 훨씬 좋더라구요(EX스위치의 경우 트리거를 누를때 저항감이 1도 없어서 누르는 맛이 별로입니다).
4) 그 외에 아날로그 스틱, abxy버튼, 백버튼은 제가 민감하지 않아서 다른 컨트롤러들과 큰 차이를못느끼겠고 무난히 좋습니다. 크게 거슬리는게 없어요.
5) 크기는 EX스위치 보다 약간 작아서 손이 작은 저에게 훨씬 편안한 그립감를 선사했습니다. 무게가 가볍다는 점 역시 장시간 플레이시 큰 이점이라고 생각합니다.
6) 마감 재질의 경우 약간 싼티난다라고 말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저는 재질이나 촉감에 크게 민감하지 않아서 별로 단점이 아니었습니다.
**페어링**
페어링은 정말 간단하고 빠릅니다. 뒷면의 모드 전환 스위치로 연결할 기기에 맞는 모드를 선택한 후 home 키만 3초간 눌러주면 쉽게 페어링 할 수 있습니다. EX스위치의 경우, 아이패드-pc-스위치 등 여러 기기에서 컨트롤러 사용할때 페어링이 바로바로 잘안되는 경우가 많았고, 여러번 시도해야 될때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모드를 전환하는 키 조합을 기억하고 있어야 해서(home버튼과 Y, home버튼과 +,- 등등) 오랜만에 사용할때는 페어링 방법에 대해 다시 설명서를 봐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뒷면 스위치를 통해서 간단하게 모드 전환하는게 별거 아닌 기능 같아도 있는거랑 없는거랑 편의성 차이가 크게 납니다.
**자이로 테스트**
첨부한 영상을 보시면 1.아이패드(아이폰도 가능)에서 사용할때, 2. pc에서 무선(유선도 가능)으로 사용할때, 모두 자이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2번은 어느정도 예상했는데 아이패드와 아이폰에서도 자이로가 가능할 줄 몰랐습니다. 제가 예전에 써본 gamesir t4 pro와 조이트론 EX스위치는 둘다 자이로 센서가 있는 제품이고 아이패드에서 연결해서 사용은 가능했지만, 원신 플레이시 자이로는 사용이 불가능했었습니다. 친구가 가지고 있는 듀얼센스(자이로 기능있음)도 아이패드에 연결하면 자이로 기능을 못썼습니다. 컨트롤러에 자이로 기능이 있고 ios를 지원한다고 해서 무조건 자이로를 쓸 수 있는게 아닙니다. 근데 다이어울프의 경우 전용 프로그램을 통해서 자이로 설정을 해놓으면 ios 환경에서도 자이로를 이용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총평**
쿠폰 받아서 5만원에 구매했는데, 이 가격에 이 정도 퀄리티면 저는 가성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품 만듦새도 뭐 이정도면 크게 까다로운 사람 아니라면 충분히 만족하고 쓸만하지 않나 싶습니다. 컨트롤러 입문자가 입문용 패드로 쓰기에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전용 프로그램을 통해 설정하는것도 쉽고, 자이로나 백버튼, 터보, 매크로 기능이 있어서 이런 기능들이 있으면 어떤 점이 좋은지 알 수 있기 때문에 다음에 다른 컨트롤러를 구매할때 '선택기준'이라는게 생기니까요(다이어울프를 써보고 자이로 기능이 본인에게 별로 필요없었으면, 다음에 컨트롤러를 구매할땐 그 기능이 없는 제품을 사면되니까). 개인적으로 디자인이나 색깔도 굉장히 마음에 들어서 한동안 이걸로 열심히 게임할 것 같습니다. 제품 내구성은 쭉 써보다가 문제사항 발생하면 추가할게요...(아날로그 스틱이 얼마나 갈지.. 살짝 걱정됨).
<<원신 자이로 설정팁(pc기준)>>
1. flydigi 제조사 홈페이지에 가서 flydigi game center 라는 전용 프로그램을 다운 받고 설치합니다.
2. 컨트롤러를 유선이든 무선이든 본인이 원하는 방식으로 pc에 페어링 시켜줍니다.
3. 전용 프로그램을 키고 전용 프로그램에서 컨트롤러를 인식할때까지 기다려줍니다.
4. 인식되면 pc모드, 스위치모드, ios모드 중에서 원하는 모드를 선택합니다.
5. 설정하기->자이로 센서>맵핑대상 '오른쪽'->감도, 데드존은 본인에게 맞춰서 조절->센서 작동 방식 '누른 상태로 작동'->작동버튼 'LT'
원신에서 조준모드는 왼쪽 트리거이기 때문에 이렇게 설정해주시면 왼쪽 트리거를 누르고 있을때만 자이로가 작동하게 되고, 조준을 좀 더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나 아이폰에서 사용할때는 4번에서 ios모드로 들어가서 똑같이 설정해주시면 됩니다.
<<전용 리시버 말고 블루투스 동글을 이용해도 pc와 무선연결 가능합니다>>
조이트론에 문의하면 전용 리시버로만 가능하다고 답변하던데,, 실제로는 동글로도 연결가능합니다. 이 경우엔 컨트롤러 뒷면 모드 전환 스위치를 NS로 위치시키고 페어링을 하셔야 되며, 컴퓨터에는 프로콘으로 인식됩니다. NS모드로 연결을 하게 되면, 플라이디지 전용 프로그램에서 컨트롤러를 인식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따로 키설정 같은걸 하려면 컨트롤러를 전용 리시버 또는 유선으로 컴퓨터에 연결한 후 '스위치 모드'에 들어가서 키설정을 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NS모드에서는 pc 원신 플레이할때 자이로가 안됩니다. 자이로 기능을 쓰고 싶으시면, 원신을 스팀에 연결해서 실행하시고 'steam 컨트롤러 레이아웃' 설정을 통해 자이로 기능을 켜줘야 합니다(이부분은 글로 설명하기엔 어려워서 설명하진 않을게요). 혹여나 나중에 전용 리시버를 분실하거나 고장나더라도, 다이소 같은데 가서 블루투스 동글을 사시면 무선연결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이게 가능하다는걸 알고 계시라고 적어봅니다.

유튜브 사용기 영상 등을 통해 본 제품의 존재를 확인함.
이 제품의 장단점은 다음과 같다.
PROS (장점)
1. 가볍다.
장시간 사용시 피로도가 적다는 게 장점일 수 있다.
2. 매크로 설정 키가 후면에 존재 (M1, M2)
전용 프로그램으로 설정 가능한 (Programmable) 키가 후면에 두 개 존재한다. 여기에 기본적으로 L3, R3 키가 배정되어 있어 아날로그 스틱을 꾹 누를 때의 키로도 사용할 수 있지만(편의상 여러 차례 L3, R3 키를 눌러야 할 경우, 역시 아날로그 스틱을 누를 때는 엄지 손가락 관절에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후면키를 활용하는 게 더 나을 수도 있다) 별도의 매크로 키로 활용할 수 있다.
격투 게임(가령, 대표적으로 King of Fighters 등)에서 연속 콤보 키로 설정하면 한번 입력으로 해당 기술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3. 무선 어댑터 기본 제공
XBOX 정품, 공식 조이패드의 경우 무선 수신기 포함 번들이 아니라면 별도로 구매해야 하는데
이 제품은 무선 수신기가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어
추가 비용 없이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다.
4. 내장 배터리
XBOX 정품 콘트롤러와 비교하여 정품은 내장 배터리가 없어 일반 배터리를 갈아 끼우든지 충전 배터리 및 충전기 (일체형 충전키트 혹은 별개의 충전 세트)를 구매해야 하는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만
이 콘트롤러는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어서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으며 충전을 하기 위해서는 간단히 동봉된 USB Type-C 케이블을 PC 등에 연결하면 된다.
내장 배터리의 용량은 작지만 전력을 작게 소비하기 때문인지 대략 20시간은 사용 가능하다고 한다.
그러나 이 역시 배터리 교환이 쉽지 않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단점으로 분류할 수도 있다.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부분이다.
CONS (단점)
1. 가격 경쟁력과 품질
이는 품질과 가격의 비율 즉, 이른바 가성비(Price to Quality Ratio)에 관한 내용인데
품질이 그만큼 좋으면 가격이 당연히 올라가는 게 정상이므로 품질 대비 가격이 적당한지가 관건이다.
그런데 XBOX 공식, 정품 콘트롤러와 비교하면
만듦새 혹은 finishing, 마감재질은 공식 콘트롤러보다 싸구려 느낌이 있다.
플라스틱 하우징이 가볍다는 것은 피로도 감소라는 장점도 있지만 염가 재질이라는 반증이기도 하기에 품질에 있어서는 단점이다. 즉, 가볍고 저렴한 재질은 양날의 검이다.
결국, XBOX 공식 패드와 비슷한 가격이기에, 품질에 비하여 가격경쟁력이 떨어진다. 물론, 무선 어댑터 기본 제공 + 설정 가능한 추가 키 존재라는 장점이 이 부분을 상쇄할 수 있을지는 의문의 영역으로 남겨 놓는다.
결국, 가격이 거의 같거나 높다는(XBOX 공식 패드가 할인할 때 5만원 미만으로 구입 가능) 점이 구매욕 저하를 불러온다. 예전에 반값 이벤트할 때의 가격인 2만원 대라면 가격 경쟁력이 상당히 우수하거나 해당 가격대가 적절하다 할 수 있는데 현재의 5만 4천원 혹은 쿠폰 적용하여 5만원의 가격은 상당히 높은 편이다.
예전에 반값 이벤트의 가격이 아니라면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다.
심지어 예전 반값 이벤트의 가격인 27천원 대에도 인지도가 없었고 판매량이 신통치 않았다.
하물며, 그 당시의 2배의 가격이라면 정말 판매 실적이 저조할 게 분명하다.
실제로 사용후기, 리뷰의 수가 말해주듯이 현재로서는 판매율이 저조한 언더독, 아웃사이더 제품이다.
품질에 비해, 현재 가격은 비싼 편이다.
장단점의 중간
Shady Area
(사용자의 선호도, 견해, 관점에 따라서 장점이기도 하고 단점이기도 한 부분)
가벼운 재질은 품질이 조악하다는 느낌을 주기도 하지만 피로도는 줄어들기에 장점이기도 하고 단점이기도 하다.
내장형 배터리는 추가 비용이 불필요하고 손쉽게 충전이 가능하다는 점은 장점이지만
교체가 용이하지 않아서 내장 배터리의 수명이 곧 무선 기능의 수명처럼 간주하면 단점으로 볼 수도 있다.
총평
장점
1) 가벼운 중량감 2) 추가 설정 키 존재 3) 무선 수신기 기본 포함 4) 내장 배터리
단점
1) 떨어지는 가격 경쟁력
장단점
1) 가벼운 점은 장점이지만
저렴한 플라스틱 하우징, 조악한 재질 (내구성이 문제)은 단점
2) 내장 배터리는
추가 비용이 불필요하고 잃어버릴 염려 없고 항상 장착 상태이므로 굳이 별도로 장착할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는 장점
교체가 어렵다는 점은 단점.

쓰던 조이콘이 고장나 새로 조이콘을 살까 하던중에 우연히 추천광고에 나온 조이트론 듀오콘을 보게 되었습니다.
조이콘보다 훨씬 싼 가격에 패드를 즐길 수 있다는걸 보고 저는 조이콘에서 블루투스패드로 눈을 돌렸고 조이트론 홈페이지에서 여러 게임패드들을 보며 무엇을 살지 고민을 하던중 다이어 울프 패드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게 정말 좋은 제품이 맞을까? 싶어서 유튜브에 리뷰영상도 찾아봤는데 봉훈tv님과 다른분들 평가가 나쁘지않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박스를 열어보니 게임패드박스와 핸드폰 거치대 카드케이스가 들어있었습니다.
패드 박스 구성은 usb 동글과 설명서, 케이블, 게임패드의 심플한 구성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주관적으로 느낀 패드의 장단점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손에 딱맞습니다
양손으로 잡았을때 정말 딱맞는다고 할 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일반 성인남성에게는 최적의 사이즈같다고 생각됩니다.
대신 손이 크신분들은 좀 작다고 느낄 수 도 있을거같습니다.
2. 부드러운 조작감의 조이스틱
조이스틱을 움직이는데 조작감이 정말 부드러워서 놀랐습니다.
조이콘의 경우 조이스틱 조작감이 뭔가 각진느낌이면 다이어울프는 부드러워서 살짝 놀랐습니다.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저는 만족했습니다.
3. 쉬운 기기변경
게임패드 후면의 좌우로 움직이는 버튼?을 이용해서 스위치, 플레이스테이션, pc 등 쉽게 패드랑 연결할 기기를 바꿀 수 있습니다
스위치 패드용으로 샀지만 스팀게임도 자주하기에 정말 편리하다고 느껴진 기능입니다.
4. 백버튼
다이어 울프에 대한 유튜브 리뷰 영상들을 많이 봤는데 유일하게 지적받는 단점이 백버튼의 개수였습니다.
4개넣어주면 참 좋을텐데 2개라 아쉽다 이런식으로 말이죠
하지만 저는 게임을 하면서 매크로기능을 사용하지 않았기에 2개도 충분히 만족하며 사용할 것 같습니다.
5. 색상
색상은 다이어울프라는 이름값을 하듯 회색입니다.
다만 싸구려나는 회색이 아닌 은은한 회색이라 회색을 별로 선호하지 않는 저도 예쁘다고 느꼈습니다.
6. 버튼 조작감
좌측 하단의 십자버튼같은 경우에는 8방향으로 누르는게 가능했으며 버튼을 누를때 어느정도 힘을 줘야 눌렸습니다.
XYAB 버튼을 누를때의 힘으로 눌리면 눌리지 않았습니다.
버튼을 눌렀을시 딸깍하는 소리가 경쾌하게 울리며 딱딱한 타건감이 느껴집니다
개인적으론 불호였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XYAB 버튼의 조작감은 생각외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마치 고가의 갈축키보드를 쓰는거같은 타건감이 정말 좋았습니다
이 패드를 계속 쓰면서 쉽게 고장이 나버리는게 아니라면 다음패드도 다이어울프로 살정도로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추가로 사은품으로 카드케이스를 주셨는데 제가 화이트 덕후라 그런지 디자인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카드 케이스 역할뿐만 아니라 거치대역할까지 해준다는게 정말정말 좋았습니다.
배송도 이틀만에 와서 만족했습니다.

적당한 무게감과 손에 딱 맞게 그립감이 좋아요
버튼 누르는 반응 속도랑 쿠션감도 최상이입니다
게임하는데 손가락 별로 안 아프고요 ㅎㅎㅎ
잘 눌러지고 만족도 최상 입니다 !!!
포장은 총알 배송 급으로 잘 포장 되어서 왔어요
디자인이 예뻐서 놀랬고
무선은 처음 입니다만, 무선 굉장히 좋네요!
게임 생활의 질이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다른 브랜드에서 조금 고민 했었는데
괜히 고민 했어요 ㅋㅋ
하루라도 빨리 사는 게 정답이에요
연말 연시에 제 친구가 되어 줄 ,
요 아이가 빨리 집에 와서 너무나 기쁩니다~
제품이 견고하여서 금방 고장은 무슨 ㅋ
튼튼해요!!! 오래오래 잘 사용할께요

저는 게임을 1도 모르는 사람인데요~~
신랑이 게임중독자라서ㅋㅋㅋ유독 이런거(?)에 관심이 많아요~~~플스 게임도 좋아하고 폰게임도 좋아하는데 보통 컴퓨터 게임하는시간이 제일 많더라구요~~~
그런데 최근에 또 컴퓨터게임을 하다가 저에게 사진하나를 보여주며 이것을 사야한다며
지금 주는 용돈으로는 못산다고 자꾸 보채는거에요;; 애도 아니고 안된다니까;; 좀 이따 딸래미를 앞세워 (집에 6세 딸래미도 있거든요)같이 하면 재밋다고 꼭 좀 사달라고 둘이서 보채는데...머리가 다 아프더라구요ㅋㅋ
어휴 정말;ㅋ저럴때는 둘이 쿵짝이 잘맞더라ㅋ하도 사정해서 사줬는데 택배오자마자 PC에 연결해서 뭐 어찌 뚝딱뚝딱하니까 바로 연결이 되네요~~혼자 감탄사를 연발하며ㅋㅋ
바로 이거지!!하면서ㅋㅋ무슨 게임을 켜더라구요~~ 신랑말로는 전체적으로 그립감이 편하고 오래잡고있어도 괜찮다 하구요~
키감과 스틱의 움직임도 좋은편이래요~
조이스틱도 세밀하게 조작이 잘되고,배터리도 완전 오래 가고! 충전기도 C타입으로 좋다하고~~~ 가성비 대비 단점이 하~~나도 없데요ㅋ푸핫ㅋㅋ 게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하나 장만해 놓으면 리얼하고 재미나게 게임을 할수있을것 같네요ㅋㅋ 신랑이 게임패드가 그렇게나 좋은지 인증샷 찍어서 친구들에게..자랑하더라구요ㅎ어휴 저 철딱서니ㅋㅋㅋ
무튼 저렇게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ㅋ
애기아빠지만 아직도 아이같고ㅋ귀엽고 그러네요~~~그거 해서 스트레스 팍팍풀고 돈많이 벌어와❤️❤️❤️

무선 조이스틱은 처음 써보는건데
남편이 갖고 싶다고 하길래 사봤어요 ㅎㅎ
피파 게임 하는데 필요 하다고 해서 샀는데
택배 하루 기다리는 것도 어찌나 설레하던지 ^^
총알배송으로 택배도 하루만에 왔고,
휴대폰 거치대까지 사은품으로 주셔서 요긴하게 쓰일 것 같아요~
잠깐 써봤는데도 남편이 우와아 우와~ 이러면서 엄청 편하다고 하네요!
우선, 무게가 엄청 가벼워요~
무선이 편하긴해도 무거우면 손목아프고 안쓰게 되는데
제가 들어봐도 정말 가볍더라구요~
보통 주말에 1-2시간정도 게임하는데 손목이 아프거나 할 것 같지 않아요 ㅎ
그리고 무선이라 엄청 편안해요.
이게 가장 큰 장점 같아요
무선이면 가끔씩 좀 끊기거나 할텐데도 전혀 끊기지 않고 연결도 잘 돼서 만족스럽다고 하네요 ㅎㅎ
색상도 세련된 화이트 컬러라서 컴퓨터 옆에 놔두니깐 꼭 오락실 같고 귀여워요 ㅋㅋㅋ
내구성도 튼튼해 보여서 게임하다가 떨어뜨리거나 해도 큰 문제없을 것 같아요-!
가장 좋은 장점은.. 5만원도 안되는 돈으로 열배이상의 가치가 있다는거에요
이거 하나 사니깐 컴퓨터게임을 열심히 해서 당분간은 플스5얘기 안할 것 같네요;;^^
꼭! 남편들 하나씩 사주세요~ㅎㅎ
5만원쓰고 열배이상 뽕 뽑을 수 있습니다! ㅋㅋㅋ

디자인에 홀려서 구매하게된 너무 이쁜 조이스틱
조이스틱은 이뻐야 진짜 게임도 잘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ㅋㅋ 하지만 두번째로 혹하게된 계기는 이게 성능이 생각보다 이것저것 너무 많기도하고 방향키가 좀 뭔가 특이하더라구용 수명테스트를 진행한것도 100만회이상이라고하니 제가 늙어죽을때까지 저걸 저렇게 많이쓰지도않을거고 ㅋㅋ 게임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게임하는 사람이 뭐가 불편할까 어디가 문제가 많을까를 진짜 고민을 많이 하신것같아요
그래서! 구매는 크게 고민하지동낳게되었고 가격대비 성능이 진짜 좋은것같습니다 무게감이며 그립감이며 아주~ 저한테 너무 이쁜 강아지를 만지고있는 느낌이에요 아주 대만족입니다!

택배고 빠르고 물건도 좋아요.
워낙 많은 컨트롤러를 사용해본바 각종 게임기에 기본으로 들어가는 패드들과는 충분히 견줄 수 있다고 생각할 만큼 만족합니다.
물론 플라이디지에서도 하이엔드가 있지만 이 가격에 이정도 기능 그리고 품질이라면 만점!!

먼저 간단히 요약하자면 가격만큼의 퀄리티를 보여주는 좋은 패드입니다.
전체적인 품질 만족도가 아주 높았습니다. 사이즈감, 그립감 전부 만족스럽고 버튼의 크기나 배치도 만족스럽네요. 마감도 꽤나 괜찮았습니다. 디자인과 색감도 정말 이쁩니다.
가장 좋았던 부분은 스타트와 셀렉트 버튼, 후면 추가버튼들의 형태와 배치였습니다. 스타트와 셀렉트 버튼은 누를 때 엄지에 착 감기는 느낌이 들었는데, 디자인적 요소를 챙김은 물론 인체공학적 배려도 느껴져 정말 좋았습니다. 후면 추가버튼들은 그립감을 해치거나 오입력이 되지 않으면서도 적당히 누르기 좋은 위치에 배치되어 있어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가벼운 무게 역시 아주 좋았습니다. 엑시엑 패드는 배터리를 추가하면 상당히 묵직해지고, 프로콘과 듀얼센스도 비슷한 무게이며 그 외 다른 사제패드들도 이만큼 가볍지는 않았습니다. 가벼운 패드를 찾으신다면 딱 좋은 제품이지 않나 싶습니다.
호불호가 갈릴 포인트를 찾자면... 먼저 ABXY의 버튼압이 조금 높고 뻑뻑하다는 느낌이 있었다는 점이 있겠네요. 정품 패드라 불리는 엑시엑, 프로콘, 듀얼센스에 비하면 확실히 그런 느낌이 듭니다. 다른 사제패드들에 비하면 괜찮은 축에 들지만, 패드 자체의 완성도나 다른 버튼들의 조작감을 생각하면 약간은 아쉬운 부분이네요.
또다른 호불호 포인트라면 D패드, 그러니까 십자키의 높이가 상당히 높은 편이라 적응이 필요하다는 점이 있겠네요. 분명 다른 패드들에 비해 매우 우수하고 입력하기 좋은 구조이기는 하나, 높이 자체가 높다보니 조작미스가 종종 발생했습니다.
스틱의 꺾임각이 상당히 큰 편이라는 점도 호불호 포인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지껏 써왔던 패드들에 비해 확실히 크게 꺾이는 편이라 조작감이 조금 이질적이었습니다. 오해하실까봐 다시 강조하자면 '스프링 장력의 강약' 문제가 아니라 '스틱 자체의 꺾임각이 상당히 크다'입니다.
마지막 호불호 포인트는 뒷면의 나사구멍들... 참 이쁜 디자인인데 이 나사구멍들을 보면 많이 아쉽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마 단가 때문에 어쩔 수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전체적인 완성도가 높은 편이다보니 괜히 아쉽게 느껴집니다.
확실한 단점은 한국어 메뉴얼 미동봉이라는 점입니다. 정식 발매를 한다면 메뉴얼 한글화가 최소한의 성의인데 이것마저 안한다는 건 좀 그렇네요. 조이트론 공식 홈페이지에서 메뉴얼을 다운로드 할 수도 있긴 하지만 뭔가 부족하지 않나 라는 생각은 지우기 힘들었습니다.
전체적으로 평가하면 가격대로의 성능을 보여주는 좋은 패드인 것 같습니다. 호불호 요소는 어디까지나 적응의 문제이고, 만약 이 패드가 인생 첫 패드라면 호불호 없이 아주 만족스럽게 사용하실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다만 한국어 메뉴얼 미동봉은 추후 꼭 해결해주셨으면 싶네요. 많은 구매자분들이 비판하시고 있는 만큼 꼭 부탁드립니다.
아들이 크리스마스 선물로 요걸 원하더라구요. 저야 조이스틱은 잘모르고 ... 아들한테 써보고 평가해달라 했습니다. ^^
블투에 ios도되고 기본 PC에도 리시버있어서 연결에는 문제없다네요. 손에쥐는 느낌도 괜찮고 손 조금큰분도 잘쓰실듯.. 레버 반응 빠르고 일단 무선이라 화면에서 조금떨어져서 하거나 TV에 물려서 대화면으로 하는데 딱이라합니다. 연결도 쉬워서 저도 고전겜 해봤는데 아케이드겜? 요런거 하는데도 레버반응이빠르니 땀 삐질입니다.ㅋ

제가 패드가 뭐가 좋은지 1도모르는 상태에서
가성비좋고 기능도 많은 패드를 찾던중 이패드를 알게됐는데 일단 장단점부터 말하자면
1.장점
마감이좋고 튼튼하다
무게가 197g으로 가볍다
저렴한 가격에 자이로센서가있다
진동이 너무 과하지않고 부드럽고 자연스럽다
무선연결신호가 잘되고 안끊긴다
가성비가 좋다
2.단점
거치대 무선충전을 못한다
led가 없다
여러가지 패드를찾다가 8bitdo 얼티밋패드랑
이 조이트론 플라이디지 랑 고민을 많이했는데 이벤트기간이라 가격도 싼데 기능도많아서 진짜 잘산거같아요!!?

쓰던 조이콘이 고장나 새로 조이콘을 살까 하던중에 우연히 추천광고에 나온 조이트론 듀오콘을 보게 되었습니다.
조이콘보다 훨씬 싼 가격에 패드를 즐길 수 있다는걸 보고 저는 조이콘에서 블루투스패드로 눈을 돌렸고 조이트론 홈페이지에서 여러 게임패드들을 보며 무엇을 살지 고민을 하던중 다이어 울프 패드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게 정말 좋은 제품이 맞을까? 싶어서 유튜브에 리뷰영상도 찾아봤는데 봉훈tv님과 다른분들 평가가 나쁘지않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박스를 열어보니 게임패드박스와 핸드폰 거치대 카드케이스가 들어있었습니다.
패드 박스 구성은 usb 동글과 설명서, 케이블, 게임패드의 심플한 구성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주관적으로 느낀 패드의 장단점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손에 딱맞습니다
양손으로 잡았을때 정말 딱맞는다고 할 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일반 성인남성에게는 최적의 사이즈같다고 생각됩니다.
대신 손이 크신분들은 좀 작다고 느낄 수 도 있을거같습니다.
2. 부드러운 조작감의 조이스틱
조이스틱을 움직이는데 조작감이 정말 부드러워서 놀랐습니다.
조이콘의 경우 조이스틱 조작감이 뭔가 각진느낌이면 다이어울프는 부드러워서 살짝 놀랐습니다.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저는 만족했습니다.
3. 쉬운 기기변경
게임패드 후면의 좌우로 움직이는 버튼?을 이용해서 스위치, 플레이스테이션, pc 등 쉽게 패드랑 연결할 기기를 바꿀 수 있습니다
스위치 패드용으로 샀지만 스팀게임도 자주하기에 정말 편리하다고 느껴진 기능입니다.
4. 백버튼
다이어 울프에 대한 유튜브 리뷰 영상들을 많이 봤는데 유일하게 지적받는 단점이 백버튼의 개수였습니다.
4개넣어주면 참 좋을텐데 2개라 아쉽다 이런식으로 말이죠
하지만 저는 게임을 하면서 매크로기능을 사용하지 않았기에 2개도 충분히 만족하며 사용할 것 같습니다.
5. 색상
색상은 다이어울프라는 이름값을 하듯 회색입니다.
다만 싸구려나는 회색이 아닌 은은한 회색이라 회색을 별로 선호하지 않는 저도 예쁘다고 느꼈습니다.
6. 버튼 조작감
좌측 하단의 십자버튼같은 경우에는 8방향으로 누르는게 가능했으며 버튼을 누를때 어느정도 힘을 줘야 눌렸습니다.
XYAB 버튼을 누를때의 힘으로 눌리면 눌리지 않았습니다.
버튼을 눌렀을시 딸깍하는 소리가 경쾌하게 울리며 딱딱한 타건감이 느껴집니다
개인적으론 불호였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XYAB 버튼의 조작감은 생각외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마치 고가의 갈축키보드를 쓰는거같은 타건감이 정말 좋았습니다
이 패드를 계속 쓰면서 쉽게 고장이 나버리는게 아니라면 다음패드도 다이어울프로 살정도로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추가로 사은품으로 카드케이스를 주셨는데 제가 화이트 덕후라 그런지 디자인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카드 케이스 역할뿐만 아니라 거치대역할까지 해준다는게 정말정말 좋았습니다.
배송도 이틀만에 와서 만족했습니다.
![review of [소니]PlayStation VR2 Sense 컨트롤러 충전 거치대](https://shopping-phinf.pstatic.net/20230621_16/daf5a86c-986d-4184-a1f4-cc3514338b4d.jpg?type=f200)
기존에 나왔던 베이더2의 하위버젼이라고 하지만, 편하게 설정할 수 있는 모드 토글이 있어서 더 좋으며, 백키가 두 개 적은 것을 빼면, 기능상, 성능상으로는 아무런 차이가 없기에 가성비 좋은 무선 게임패드로 조이트론 플라이디지 다이어 울프를 추천 합니다~
베이더2 유선 모델을 쓰고 있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콘솔 무선 패드로 게임을 쭉 해와서 무선이 편해서 또 플라이디지 패드로 구매했네요 기존에 타사 패드로 넘어가려고 했는데 가격대도 그렇고 부담없었습니다.
첫 사용해본 결과 요즘 무선이 사실상 가까운 거리에선 체감 불가능한 딜레이 수준이고 폴링 레이트 설정을 해주니 훨씬 낫네요.
메뉴얼이나 전용 프로그램도 중국에서 제품을 가져와서 그대로 파는거 같다는 느낌이 많이나는 번역체였는데 그래도 전용 프로그램이나 온라인 메뉴얼은 사용하기 편리할 정도로 왔습니다.
마음에 드는건 베이더2 트리거보다 찌걱찌걱 거리는 느낌이 덜하고 패드에 돌기가 있어 자꾸 미끄러지는걸 방지한다는 부분. 피파같은걸 하다보면 방향전환하다 미끄러질때도 있었는데 좀 덜합니다. 색상도 밝은 그레이라 좋네요. 스틱 부분은 솔직히 크게 다른점은 없습니다. 더 좋을까 아닐까 생각했는데 전체적으로 가볍고 선이 없어서 체감상 조작할때 더 가벼운 느낌이 있네요. 특히 D패드 아주 좋아요. 눌렀을때 뭐랄까 싸구려 느낌은 아니고 반응성도 좋습니다.
스위치나 안드로이드 패드로도 쓸 수 있다는 점은 역시나 매우 좋아요. 듀얼센스 하나로만 커버 안되는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 좋네요.
별점 주자면 약간 저렴한 느낌이 드는 플라스틱 마감이라는 부분만 제외해서 4/5점 주고 싶습니다.
![review of [소니]PlayStation VR2 Sense 컨트롤러 충전 거치대](https://phinf.pstatic.net/checkout/20230202_31/1675321913879XqBtc_JPEG/20230202_161046.jpg?type=f200)
스위치 할 때 쓰려고 샀어요. 정말 빨리 와서 바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반응 속도랑 그립감이 장난 아니네요. 게임할 때 진동이 느껴지는데
요 진동 덕분에 게임 몰입감이 더욱 잘 느껴집니다. 버튼도 많고
스위치가 아니더라도 PC나 다른 게임 장비에도 호환이 가능한게 너무 좋네요.
무게도 가벼워서 오래 사용하더라도 손목에 무리가 안 가서 정말 굿!!
![review of [소니]PlayStation VR2 Sense 컨트롤러 충전 거치대](https://phinf.pstatic.net/checkout/20221228_184/16722245446469QAeN_JPEG/20221223_231747.jpg?type=f200)
이전까지 엑스박스 3세대 패드를 쓰던 사람입니다.
스틱 쏠림 현상이 발생하기도 했고, 유선으로 쓰고 있기도 해서 이참에 바꿨습니다. (엑스박스 패드는 무선 동글이를 별도로 사야하기에...)
유튜버가 광고하는 것을 본 것도 한몫 했습니다^^
배송 : 무척 빨라서 놀랐습니다. 주말 늦게 주문했는데 화요일날 받았으니까요.
품질 : 박스 포장은 평범했습니다. 그러나 제품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외관상으로도 문제가 없었으며 사용도 잘 됩니다.
무선 연결도 잘 되며, 전송 속도도 문제가 없었습니다.
사용 후기 :
피파온라인4를 주로 하고 그 외에 다양한 스팀, 콘솔 게임을 즐깁니다.
컨트롤이 아주 뛰어난 편은 아니라서 굳이 고성능의 패드를 필요로 하지는 않지만 너무 싼 건 확실히 못쓰겠더군요..
패드는 소모품이기에 종종 바꾸게 되는데 때마침 본제품을 보게 되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할인과 페이백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며 무선인 것은 정말 큰 장점입니다. (유선을 쓰다 무선을 쓰면 어찌나 편한지...)
더군다나 가볍고 조작감도 기존의 쓰던 패드들 보다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시중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보급형 패드들 중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습니다.
![review of [소니]PlayStation VR2 Sense 컨트롤러 충전 거치대](https://phinf.pstatic.net/checkout/20230207_36/1675779656975y6Ei2_JPEG/20230207_131141.jpg?type=f200)
특징
1. 가볍다.
무지 가볍다. 197g
듀센 278g 에펙3 314g
대신 진동의 퀄리티도 떨어짐
가벼워서 빡겜(장시간 게임플레이)할땐 피로도에 도움 될듯
2. 있을건 다있다.
백버튼2개, 즉시변경 가능한 프로필4개 저장 가능
안드 ios NS PC 모두 가능.
자이로 가능.
맵핑 가능. 맵핑러닝 가능. 다만 터보기능없음.<-가능한데 차별성 두려고 뺀거같음
3. 아쉬운점.
그흔한 LED 한개도 없는게 아쉽.
백버튼 딸깍거리는 소리가... 나는 불호.
거치대 충전 불가.
4. 그밖에
흰색이지만 질감이 나쁘지않고 오염에 강한 재질
심플한게 베스트
![review of [소니]PlayStation VR2 Sense 컨트롤러 충전 거치대](https://phinf.pstatic.net/checkout/20221222_129/1671707546061eLx5C_JPEG/20221222_194802.jpg?type=f200)
따로 설정할것 없이 USB 수신기 꼽고 전원(집모양버튼)만 누르면 짧은 진동과 함께 바로 연결, 바로 플레이됩니다. 레이스게임에서도 일품이였고 엑박 정품패드와 비교해서 훨씬 가볍고 그립감도 일품이였어요. 부디 오래오래 가길 바랍니다.

플스, 엑박, 기타등등 여러 제품의 패드 사용해 봤습니다. 본인이 생각한 다이어울프 무선 제품의 장/단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 장점
1. 가볍습니다. 무선 제품이다보니 오랜시간동안 편히 사용가능합니다. 가벼운 무게에 배터리가 포함되어 있는 제품인데 어찌 이리 가벼울수가.. 사용시간도 충분히 길어 불편함이 없습니다.
2. 조작감이 뛰어 납니다. 사실 중국산 엑박 짝퉁 패드가 가성비가 좋다 느꼈는데, 아날로그 스틱의 조작감에서 엄청난 차이가 느껴 졌습니다. 정품 1세대 엑박 패드 보다 뛰어난듯 하네요.
3. 반응성이 좋습니다. 전용 리시버를 통해 조작하다 보니 블루투스 특유의 인풋렉(?) 같은 지연감 없이 즉시 반응 합니다.
◎ 단점
1. 하우징이 저렴한 느낌입니다. 그립감은 나쁘지 않
은데, 뭐랄까, 너무 가볍다 보니. 가벼운것이 장점이지만, 고급스럽다는 느낌이 없습니다.
2. 쿠폰 할인 행사를 통해 배송비 포함하여 49,800원 이란 가격에 구매 했습니다. 초반 출시 이벤트 행사에는 3만원 초반대에 구매가 가능했는데. 그때 가격이라면 완전 추천 가격대 입니다. 현재 약 5만원대 가격인데.. 4만원 초반 가격이면 아주 추천할 제품이라 생각 됩니다.
※ 메뉴얼을 보기 싫으신 분에게 사용팁
1. 자동 꺼짐이후, Home(집모양) 버튼을 누르시면 Sleep모드에서 깨어나 패드를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2. 최초 패어링시 ○ 버튼과 A 버튼을 누르시면 리시버와 패어링 됩니다.

중간에 품절로 한번 지연, 받았는데 파손 상품이라 반품 후 설 껴서 재배송 받는다고 근 한달 하고도 보름 정도에 받았습니다. ㅜ 그래도 바로 해외 셀러에게 재배송 요청해 주셔서 잘 받았습니다. 재배송 상품은 파손된 곳도 없고 충전도 잘 되네요. 제품 자체는 맘에 듭니다.
거치하기 아주 좋은 상품입니다
해외배송이라 그런지 배송이 좀오래 걸린거 같지만 잘받았습니다
만족합니다.
색이너무맘에들어요~ 화면에나온이랑똑같은거같네요~

닌텐도사고 명절에 조카들 다같이 하라고 또주문했어요ㅋ 조카생일이전날이 라 겸사겸사 샀는데 잘되겠죠ㅋ

생일선물로 줬는데 색깔 이뻐서 맘에든다고하네요ㅎㅎ

새거사서 머무 이뻐요

4명이 같이할려고 휴가때 구매했는데 잘사용했어요 색상이 예뻐요

작동 잘 되네요. 잘 쓸께요

원래 있던 조이콘이 고장나서 새로 구입했어요. 색도 예쁘고 아주 잘 되네요! 마음에 들어요!^^

색상도 예쁘고, 사용할때마다 기분이좋네요~